[이성열님] 통증이 많이 줄었고 부종이 감소

[신유정님] 아팠던 다리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박만수님] 통증이 줄고 보험가능

[홍동희님] 무릎 시큰거린게 없어짐

[최혜선님] 쥐가 심하게 내리던 증상이 다소 완화

[조인순님] 시술후 일상생활이 빨라서 좋았습니다

[오경남님] 증상도 없어지고 양쪽다리가 완벽하게 좋아짐

[안경혜님] 수술후 입가에 미소가 번짐

[양미란님] 수술 후 바로 다음날부터 통증이 거의 사라짐

[박종미님] 현재도 치료중인데 발시려운게 맣이 개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