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Care] 건강＆의학정보
"늑막염과 갈비뼈 골절 치료에 도움되고자"







여름이 지나가고 칼바람이 옆구리를 쑤시시기 시작하는 무렵. 가을이 어느새 성큼 다가왔다. 가을에 옆구리가 시리다는 말을 자주하곤 한다. 하지만 실제로 옆구리 윗부분에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따로 있다. 바로 늑막염 환자와 갈비뼈에 외상을 입은 환자분들이다. 이러한 증상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실제로 조금이라도 움직이기가 쉽지 않다. 기침을 하거나 웃을 때에 갈비뼈 골절을 당한 환자들은 남모를 고통을 느낀다고 한다.





이에 다가오는 10월에 늑막염과 갈비뼈 골절로 인해 고생하는 환자를 위하여 GCN 기독위성방송국 ㈜만민TV는 미국 뉴욕 공중파 TV CH 17번과 27번으로 송출되는 만민매거진에서 이를 주제로 촬영을 진행한다고 하여 화재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늑막염과 갈비뼈 골절 치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다룬다. ▲늑막염의 정의 ▲ 갈비뼈 골절 치료 기간 및 치료방법 ▲ 방치할 경우 나타나는 증상, 부작용 ▲ 갈비뼈 골절에서 늑막염으로 전이될 가능성 등을 주로 다룰 예정이라고 한다. 이에외에도 △ 1차, 2차 갈비뼈 골절, 늑막염의 호전도 △ 일상생활의 불편함 정도 등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 한다.






인터뷰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이 프로그램은 진부한 의학적 설명보다는 환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한다는 취지에서 제작되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비교적 시청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된다고 한다. GCN 기독위성방송국에서는 센트럴흉부외과 김승진 원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늑막염과 갈비뼈 골절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준다는 설명. 센트럴흉부외과 김승진 원장은 "이번에 방영될 프로그램은 늑막염과 갈비뼈로 골절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 언급하였다.





한편 센트럴흉부외과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하지정맥류도 진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은 바있다.

얼마 전에는 키르키즈스탄 국무장관 부인이 치료를 받았다고 하여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도움말 : 센트럴흉부외과(www.koreavein.com) 김승진 원장